샤브샤브가 먹고 싶다는 딸랑구~
그래서 샤브50에 다녀왔어요.

배부르게 잘 먹었어요^^

두테이블만 남아 있어서 조금만 늦었음 웨이팅 할뻔요~

기온이 뚝 떨어져
눈발날리는 추위에도 발 시릅지 않았답니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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