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, 침례
언제 받아야 할까요?
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.
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
하루동안에 무슨 일이 날지는
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
따라서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합니다.
초대교회는 언제 침례을 받았을까요?
'말씀을 깨달은 그 즉시'입니다.
1. 빌립▶내시
사도행전 8장 35~38절
"빌립이 입을 열어 이글 [성경]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
복음을 전하니...길 가다가...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
빌립이 세례[침례]를 주고"
2. 베드로 ▶고넬료
사도행전 10장 47~48
"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
받았으니...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[침례]를 주라 하니라"
초대교회 성도들은
성경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은 후 즉시
침례를 받았습니다.
3. 바울 ▶간수
사도행전 16장 29~33절
" 간수가...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...
밤 그시에 간수가... 자기와 그 권속이
다 세례[침례]를 받은 후"
4. 바울 ▶루디아
사도행전 16장 13~15절
"안식일에...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
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은 청종하게
하신지라 저와 그집이 다 세례[침례]를 받고"
초대교회 성도들은
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
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.
예수님께서도
먼저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.
침례를 받으면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?
죄 사함과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침례는
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확실한 구원의 표입니다.
Q.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이미 침례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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