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이 쳐질땐 쌍화탕이죠~

요즘 감기가 오래간데요
저도 3주가 넘어가니 힘들더라구요
그래서~

옛날 한옥집을 개조해 만든 찻집이에요

쌍화차를 팩에 담아 포장도 됩니다
코바늘로 만든 귀여운 소품까지~~

쌍화탕 나오기전에 누룽지와 시원한 차가 먼저 나오고

보글보글~
숟가락으로 떠먹고 있으면

구운 가래떡이 나옵니다~

마지막으로 요 달달한 음료가 나오는데
요구르트랑 갈았다고 사장님이 얘기해주셨는데 기억이~~^^;

속도 든든하니 얼른 감기도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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