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휴일에 딸과 점심먹었어요!!

짱미99 2024. 1. 8. 18:16

샤브샤브가 먹고 싶다는 딸랑구~

그래서 샤브50에 다녀왔어요.

배부르게 잘 먹었어요^^

두테이블만 남아 있어서 조금만 늦었음 웨이팅 할뻔요~


기온이 뚝 떨어져

눈발날리는 추위에도 발 시릅지 않았답니다~~^^